[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예천군이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예천한우 브랜드 인증을 위해 우수성 홍보와 유통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천한우의 부위별 이미지를 촬영해 각종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리플릿을 제작하여 택배 판매 시 홍보에 이용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2026년 예천한우 특화센터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며, “예천한우 홍보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브랜드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예천한우’ 브랜드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 김제덕 선수를 홍보모델로 발탁해 예천한우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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