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고령교육지원청은 14일 2025학년도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 보호주간 운영으로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교권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학생들과 고령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재치 있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화환 리본에 메시지를 적고 인간 화환으로 변신해 선생님들께 재미와 감동을 주는 깜작 이벤트, 예쁜 모양 메모판에 손 글씨로 쓴 감사의 메시지를 한 분씩 읽어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의 감사와 노고에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서 스승의 날 노래를 불러 드렸다. 정태호 교육장은 “어려운 학교 여건에도 불구하고 학생 한명 한명에게 쏟아주신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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