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서상진기자] 엑스코는 현재 공백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 선임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공모에 들어갔다.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1명을 선정, 오늘 이사회에 보고하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내정했다. 전춘우(58) 내정자는 MICE 전문가로서, 유사 기관의 근무 경험으로 엑스코 문화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여 조직 안정화에 적임자로 판단되며, 엑스코의 전시 전문성을 한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오는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승인하고, 내정자는 다음달 1일부터 임용할 예정이고, 다음해 6월 30일까지 임기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