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칠곡경찰서는 8일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으로 구성된 ‘두드림’팀과 함께 인평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두드림팀’은 교육·설문·면담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위해 권역별 우수 학교전담경찰관으로 결성된 특별예방교육팀이다.이날 교육은 학교폭력, 도박, 딥페이크 성범죄 등을 주제로 전교생 집체교육 방식이 아닌 학급 단위 대면활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범죄 사례 안내 및 학교폭력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