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1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생활비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숙식비, 교재교구비, 교통비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생활비대출은 청년들의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1.7% 초저금리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기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1학기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은 5월 22일(목) 18시까지 본인의 학자금지원구간에 맞게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로 전환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은 학자금지원 9구간 이하 학부생과 학자금지원 4구간 이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취업 후 일정 소득 발생 시까지 상환이 유예되는 혜택이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자녀가구와 기준중위소득 이하(학자금지원 5구간 이하) 대학(원)생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이용 시 연간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기 전까지 이자가 면제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전환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2025학년도 1학기 생활비대출 및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ICL)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상담센터(1599-2000)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생활비대출은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업 보조적 성격임을 감안하여 실수요자 중심으로 마감 이전에 신청이 필요하며, ICL 전환대출의 경우에도 이자 면제 등의 혜택이 가능함을 고려하여 대상자의 경우 반드시 전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추가로 “신청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누리집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학생은 지금 바로 신청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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