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성주군산림조합은 지난 3일 별고을 운동장 및 별고을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별고을 어린이 큰잔치`에 참석해 반려식물 나눔과 비누방울 장난감을 나눠주며 어린이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SJ성주군산림조합 여성회 회원들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줬다.
김영순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쌓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장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국 산림조합장은 "온 세상을 누비며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날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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