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김천시립도서관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30일 지식정보 취약계층 없는 책 읽는 문화 도시 김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회당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및 기간 연장 △맞춤형 강연회 및 공연 실시 △상호 정보교류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향유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거동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도서 택배 서비스(책나래) 운영, 점자책 비치, 장애인 컴퓨터 설치,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위한 확대기·보청기 마련 등 장애인 편의시설 운영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안민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독서와 문화 체험 확대로 문화적 소외감이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이 기대되며,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순영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지식정보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어디서나 독서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김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10일에는 장애인 아동들과 함께하는 `사이언스 매직` 어린이 문화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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