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호경기자]김천시 자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지역 내 환경정비 및 ‘착한가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통장협의회원 등 40여 명은 도로변 등 상습 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맞이·정직한 가격·청결한 위생 환경 등을 홍보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충열 통장협의회장은 “도민체육대회 기간에 자산동을 방문하는 분들께 깨끗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환경정비 및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산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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