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는 지난 16일 상주제일병원(내서면 서원리 111-8) 일원에 추진되는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을 착공했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쇄적인 입원 환경을 개선하고,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 1680㎡ 규모의 녹지 인프라가 확충된다. 본 사업의 시공은 지역 내 업체인 ‘동진개발 주식회사’가 맡았으며, 감리는 조경감리 전문회사인 ‘흙과숲’이 수행한다.    흙과숲은 2024년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 기후대응 도시숲 감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경북 도내 도시숲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특히 시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14일 시공사·감리·재해예방기술지도용역 관계자와 발주기관 감독, 팀장 등이 참석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해 설계도서 검토, 시공계획 점검, 안전관리방안 논의 등 공사 전 준비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과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총 시공기간은 50일로, 상주시는 상반기 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나눔숲 공간에서는 환우와 지역주민을 위한 에코테라피, 생태치료 기반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치유가 필요한 분들께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내 열린 녹색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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