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8시 경 대구관음중학교에서 학교전담경찰관(SPO)·학생·교사 등 20명이 참가해 `사이버 도박 추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사이버 도박 추방의 날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제작한 사이버 도박 예방전단지를 배부하고 학용품을 나눠 주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또한 전교생 대상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대구강북경찰서 관계자는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영상 제작 및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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