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영락기자]12일 오전 11시 37분쯤 청송군 안덕면 노래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산으로 옮겨붙었다.소방 당국은 헬기 6대와 장비 38대, 인력 139명을 투입해 낮 12시 42분쯤 진화했다.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임야 0.2㏊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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