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지난달 27일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정기과정 프로그램 강사,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강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정기과정 운영계획과 수강생 교육,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강사들의 건의 사항 청취, 프로그램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올해 하반기 교육은 총 35개 강좌에 493명의 수강생을 모집했고, 4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16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권양희 평생학습원 원장은 “평생학습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항상 열정을 아끼지 않으신 강사들께 감사하며, 상반기 교육에도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