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사)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는 지난 26일 군위축협 청정축산지원센터에서 제6대, 제7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은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박배은 군위축협조합장과 (사)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임원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전성무 이임 지부장은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많이 성원해 주시고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임 지부장님과 회원님들이 협조하여 한돈협회 군위군지부를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박나연 취임 지부장은 “3년간 고생하신 전 지부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신 회원님들과 함께 단합하고 화합하여 군위군 한돈협회의 기반을 더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박나연 (사)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장은 3년 동안 군위군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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