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 남구는 최근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남구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9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명9동행정복지센터, 봉덕3동행정복지센터, 대명사회복지관 및 남구청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이 실시된 바 있다. 또 3월 19일에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업 상담이 예정돼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구 남구는 구민들이 편리하게 구인·구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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