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권용성기자]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야생화인 복수초의 개화소식을 전했다. 23일 소백산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복수초(Adonis amurensis)는 복과 장수를 상징하며 햇빛을 받으면 황금색 꽃잎이 활짝 벌어지고,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잎을 오므리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소백산의 복수초는 삼가지구 양지바른 곳에서 볼 수 있으며, 3월부터는 너도바람꽃, 노루귀, 현호색, 꿩의바람꽃 등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조기용 자원보전과장은 "봄에 피는 야생화는 키가 작아 잘 안 보일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관찰 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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