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 군위군 부계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장과 이사 40여 명이 모여 결산총회를 개최했다.총회를 시작하기 전 군부대 이전 후보지 선정의 기원을 담은 퍼포먼스의 시간을 가졌다. 군위가 대구 도심내 군부대 통합 이전의 최적지이며 군위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체육회 회원들이 함께 한 마음으로 `군부대는 군위로`를 목소리 높여 외치며 적극 지지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