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성낙성기자]3일 새벽 3시16분께 성주군 선남면 돼지 농장에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20여 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새벽 4시 50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이 불로 돼지 450마리가 폐사하고 1400㎡ 규모의 돈사 1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