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범어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2일 범어4동 제1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 30분께 대접하며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와 회원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행사를 준비한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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