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설날을 맞아 군위 군립 어린이집인 ‘하나 어린이집’ 원생들이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원생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이에 박인식 면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밝은 미소 덕분에 새해가 더욱 빛난다고 했다. ‘하나 어린이집’은 다음달 15일 오리엔테이션(설명회)을 개최할 계획이며 수시로 원생을 모집한다. 앞으로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소통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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