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안종규기자]19일 새벽 2시 23분께 포항시 북구 용흥동의 교차로 인근에서 모닝 차량이 택시를 추돌하면서 마주 오던 제네시스 차량이 두 차량과 보행자를 잇따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50대 택시 운전사가 중상을 입었고, 택시 승객과 모닝 차량 운전자, 보행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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