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앞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신년 참배에는 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교육청 간부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올 한해도 성장하는 대구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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