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주식회사 비에스텍 손유진 대표와 최한길 대표는 지난 30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주식회사 비에스텍은 태양광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시스템 설치와 시공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활동도 실천해오고 있다. 손유진, 최한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상주시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강인환 사회복지과장은 “꾸준하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표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