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종태기자]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최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사고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정부가 올해 12월 29일부터 내년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내년 신년인사회를 당초 예정됐던 1월 3일에서 1월 6일 오전 10시(효자아트홀)로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270-12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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