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 남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주최자는 없지만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앞산 해맞이를 앞두고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을사년 첫 해맞이를 위해 시민 6000여 명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앞산 일대 주요 지점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업체 등 총 100여 명을 배치하고 앞산전망대, 앞산 정상 능선 등 주요 지점별 최대 수용인원 기준에 맞게 인파를 통제하고 관람객에게 우측보행 및 보행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인파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일출 이후 순간 다중운집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재배치하고 인파를 통제해 순차적으로 하산을 유도하는 등 순간 다중운집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비상상황 대비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대면심의를 추진했으며,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년 앞산 해맞이는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바, 인파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해맞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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