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군인과 그 가족 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구의 신망애원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며 연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 원생들은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고, 미군 봉사자들과 함께 댄스를 즐긴 후 미군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미군들은 "이날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면서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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