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정다원기자] 포항시는 22일 현대자동차정비가맹점 포항협동조합이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설립된 포항협동조합은 포항, 경주, 영천, 영덕, 경산에 있는 현대정비가맹점 40여 개로 구성돼 있다.박훈도 조합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은 정성을 전달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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