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경산시는 17일 ‘K보듬 6000’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 안전사고와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보육 방향성을 제시하고 원장 및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산시는 ‘육아천국 경산시’ 조성을 목표로 K보듬 6000 어린이집을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과 놀이 체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24시 완전 돌봄’을 위한 시간제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 ‘K보듬 6000’ 사업으로 확대해 현재 4개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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