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새마을지도자수성구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수성구지회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감귤(5kg) 60박스를 후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수성구새마을회는 지역화합을 도모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연오 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6.25참전유공자분들께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