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동구기자] 영덕군 강구면 한 2층 단독주택에서 지난 23일 밤 9시43분쯤 불이 났다.이 불로 1층이 소실돼 15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2대, 인력 28명을 투입해 밤 10시 13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