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경찰청 14일 오전 5시부터 종료시까지 대구 대학수학능력시험장 51개소 인근 주요 교차로 등 226개소를 관리했다.   시험장 반경 2km이내 주요 교차로 등 경력배치 교통관리했다.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앞에서 하차, 도보로 입실 유도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을 위해 6시부터 교통경찰 등 561명(경찰 298명, 모범·녹색 263명)과 순찰차 77대, 싸이카 10대를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에 배치하여 수험 종료시 이후까지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112신고 총 15건으로 수송요청 8건, 수험표 관련 4건, 시험장 착오 1건, 교통불편 2건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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