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은 지난달 27일 지천면 연화리 주민 이재춘씨로부터 참외 94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연화리 주민 이재춘 씨가 직접 재배한 참외 94박스(200만원 상당)로, 이재춘 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재배한 참외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후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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