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정다원기자]25일 새벽 0시 2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있는 4층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1층에서 난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