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25일 새벽 0시 50분께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소재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처리장과 사무실, 굴착기, 타워크레인 등이 타 52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원 38명과 소방차 15대를 동원해 8시간30여 분 만에 불을 껐다.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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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폐기물처리업체서 불…52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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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폐기물처리업체서 불…5200만원 재산피해

김경철 기자 kimkkiron@ksmnews.co.kr 입력 2024/06/25 20:04
인력 38명ㆍ소방차 15대 투입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25일 새벽 0시 50분께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소재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처리장과 사무실, 굴착기, 타워크레인 등이 타 52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원 38명과 소방차 15대를 동원해 8시간3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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