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상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4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8세대에 여름 침구류 세트를 전달했다. 아울러,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김정숙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유공자분들이 국민에게 존중받고, 명예와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