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한국교통안전공단 수성검사소는 지역 내 민간검사소 책임검사원를 대상으로 `자동차검사의 품질 관리를 목적으로 검사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한국형 검사역량 평가`에 관한 교육을 지난 13일 진행했다. 자동차검사역량평가란 공단(59개) 검사소 및 출장검사소(39개), 민간검사소 1800개소를 대상으로 `결함이 있는 자동차를 알리지 않고 검사시행 후 그 결과를 평가`해 불법ㆍ부실 민간검사소에 대한 검사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자동차검사 품질 제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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