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신일권기자]17일 오전 10시 26분쯤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 장비 9대, 인력 2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10시 56분쯤 진화를 완료했다.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