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지난 15일 새벽 3시 26분경 봉화읍 문단리 D돼지 농장에 전기누전으로 추정된 화재로 돈사 2동과 사육중인 돼지 1200마리가 소사하고 돈사 2동이 불에 타 900여㎡가 소실됐다. 이날, D돼지 농장에 화재 발생 신고를 받고 소방관, 경찰, 읍 직원 등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새벽 5시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