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의회 정석용 의원(청리·공성·외남)은 10일 제22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내버스 이용 편의 확대 방안에 대해 주문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일반버스와 좌석버스의 통합 단일요금제 적용 △시내버스 전면 무료 운행 등이다.정석용 의원은 "버스 이용 접근성 향상으로 시민의 만족도와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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