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6일 조기를 게양한 동해해경 독도 경비함 (1513함)이 독도 바다를 샅샅이 살피고 있다. 1천톤급 2척, 3천톤급 2척, 5천톤급 1척으로 이뤄진 5척의 독도경비함들은 명절, 공휴일, 악천후 기상 등에 상관없이 연중 24시간 독도 바다를 사수하면서 선박들의 구조업무에도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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