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4일 공설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 180인분을 대접했다.
|
|
[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 수성구 범어4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4일 공설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 180인분을 대접했다.
김광희 범어4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삼계탕을 준비하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