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 서구청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22일~6월21일)을 맞아 대구의료원 현장 안전점검을 마쳤다.이번 점검은 권오상 부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관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와 함께 전기ㆍ가스ㆍ소방ㆍ건축ㆍ승강기 5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권오상 부구청장은 “재난ㆍ사고 발생 예방 등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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