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묵기자] 상주시의회 김세경 의원(사진, 비례)은 7일 제22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한 방안을 주문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생활체육시설 확충 △장애 유형별 맞춤형 행정·복지서비스 제공 △장애인 보장구 방문 수리 서비스 지원과 전문 수리센터 설치 등이다.김세경 상주시의원은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인격적으로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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