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동구기자]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조기 예방하기 위해 5월 강구중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청소년 자아성장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습, 진로, 폭력 예방, 마음 건강 등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돕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해 관내 학교들과의 협업으로 자아성장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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