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창업동아리 ‘毛두毛아’는 지난달 30일 동아리 회원 30명이 참여해 뷰티 진 박나윤 대표와 함께 현장에서 가장 유망한 창업 아이템 중 하나인 속눈썹 펌의 특강을 들은 후 최신 트렌드 노글루 속눈썹 펌을 상호 시술을 통해 직접 테크닉을 익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창업동아리 毛두毛아는 재학생들의 미용현장의 최신 트렌드 아이템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헤어 관련 창업 및 미용실의 차별화 기술을 개발해 매출의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경영 전략으로 활용하고 창업 마인드 및 창업 의식을 고취하는 것에 설립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