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북구의 관광명소인 북구8경 투어와 플로깅 자원봉사활동을 결합한 ‘북구8경 에코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5월 한 달간 북구8경 투어와 지역의 환경을 위한 플로깅 활동을 결합한 ‘북구8경 에코볼런투어’를 진행한다.센터는 자원봉사자가 북구8경을 방문해 지역 관광명소를 체험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4월 중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까지 모집한다.북구8경은 △금호강하중도 △꽃보라동산 △운암지수변공원 △팔달대교 야경 △경북대학교캠퍼스 △함지공원 △구암서원 △침산정이다.장원수 센터장은 “지역의 문화를 알리며 환경을 살리는 특색있는 자원봉사활동인 ‘북구8경 에코볼런투어’를 통해 친구, 가족들과 의미있는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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