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필국기자]대구달서경찰서는 지난 18일 다중밀집장소, 공원 등 지역별 맞춤형 장소를 선정해 민·경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수요조사 및 달서서 범죄전략회의 분석결과에 따른 취약지를 중점으로 달서경찰서·기동순찰대 경찰관 25명, 자율방범대 20명 총 45명이 참여하여 가시적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한편 달서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 협업해 치안공백을 없애고 체감안전도 향상으로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