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군 당선자 소감

[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박형수(국미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군)제22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자는 지역구 군민들의 열열한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당선 소감을 밝혔다.박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인구 소멸 위기의 4개 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의 염원인 만큼 당선의 기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그동안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망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받들며 대한민국과 의성·청송·영덕·울진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 당선자는 새롭게 시작할 제22대 국회는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국회, 여, 야의 대화와 협치하는 국회가 될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이밖에 오직 국민들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정치를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22대 국회가 되도록 나 자신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형수 당선자는 의성·청송·영덕·울진군민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전하며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