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선거일인 10일 성당동 4투표소에서 아내 성희숙 여사, 아들과 함께 투표했다.조원진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구와 달서구의 발전을 위해 꼭 투표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조원진 후보는 “우리는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시대를 살고 있다. 꼭 투표하셔서 우리의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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