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6, 7대 총재 이·취임식이 지난 29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 7대 총재에는 국방산업 전문 기업인 ㈜큐니온 노상섭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신임 노상섭 총재는 "독도사랑과 수호운동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전 국민의 독도사랑운동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업무도 추진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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