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칠곡군 지역 내 DGB대구은행(왜관지점, 왜관공단지점, 북삼지점) 직원 30명이 칠곡군 지역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지난 22일 기탁했다. DGB대구은행은 칠곡군 제2금고로 약정돼, 칠곡군 살림살이를 맡아보고 있는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해 칠곡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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